ETA, ETD란 무엇인가요? 물류에서의 시간 용어 구별

I. 물류 시간에 관한 공통 용어

주의해야 할 시간에 대한 두 가지 주요 용어는 “ET – Estimated Time: 예상 시간” 과 “AT – Actual Time: 실제 시간”입니다.

이는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가 배송 지점에서 배송에 대해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기간 또는 타임라인을 설명합니다.

1. ETA 란?

ETA(Estimated Time of Arrival): 도착 예정 시간입니다. 이는 상품이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입니다. ETA는 발송인과 수취인이 추가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2. ETB 란?

ETB(Estimated Time of Berthing): 접안 예상 시간. 이 용어는 선박이 항구에 도착하여 선적 및 하역 프로세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을 지칭하면서 종종 운송에 사용됩니다 .

3. ETC 란?

ETC(Estimated Time of Completion): 예상 완료 시간입니다. 이 용어는 운송 중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예: 통관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또는 전체 운송 프로세스를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 을 나타낼 수 있는 더 넓은 의미를 갖습니다 .

4. ETD 란?

ETD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Estimated Time of Departure”: 창고를 떠난 후 발송물의 출발 시간은 날짜 및 시간에 따라 결정되며 “Estimated Time of Delivery”: 예상 출발 시간입니다.

이는 상품이 원산지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입니다. ETD는 내륙 배송이나 고객 배송과 같은 후속 활동을 계획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5. ETS 란?

ETS(Estimated Time of Sailing): 선박이 특정 항구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입니다. ETS는 특정 운송 시스템이 역이나 항구를 떠나는 시간을 나타내기 때문에 ETD와 유사합니다.

ETD는 운송의 모든 측면을 다루는 반면, ETS는 해상 및 해상 운송에만 사용됩니다.

또는 아래 요약을 통해 더 빠르게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ET – 예상 시간” 이 무엇 인지 명확하게 이해했다면 “AT – 실제 시간” 도 거의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1. ETA – ATA(Actual Time of Arrival) : 실제 도착시간

2. ETB – ATB(Actual Time of Berthing) : 실제 항구 도착 시간

3. ETC – ATC(Actual Time of Completion) : 실제 완료 시간

4. ETD – ATD(Actual Time of Departure) : 실제 출발시간

5. ETS – ATS(Actual Time of Sailing) : 실제 여행 시간

ET 그룹과 AT 그룹의 차이점은 분석가가 항만 혼잡, 선박 체류 시간, 문제 발생 시 해결 속도 등과 같은 상품 공급망의 많은 중요한 요소를 검토하고 평가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II. 일정에 따른 실제 배송 프로세스

ETD, ETB 및 ETA의 총 전송 시간이 ETC(ETC = ETD + ETB + ETA)와 동일하다는 오해가 있는데 , 이는 완전히 정확하지 않으며 발생 시간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만 시간을 정량화하는 데에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시간 .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해상 운송 시간: ETD와 ETB 사이의 시간이지만 전체 운송 시간은 아닙니다.

●     절차 시간: 통관 시간, 항구에서 기타 절차 수행 등은 ETC에 영향을 주지만 ETB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     국내 운송 시간: 상품이 항구를 떠난 후 고객 창고까지의 운송 시간도 ETA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화물 컨테이너가 부산항(한국)에서 하이퐁항(베트남)으로 출발합니다.

●     ETD: 2024년 11월 1일

●     ETB: 2024년 11월 14일

●     ETA: 2024년 11월 28일

●     ETC : 2024년 11월 30일 (통관 시간 및 고객 창고까지 배송 포함)

위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ETC는 배송 프로세스의 최종 이정표이지만 ETC에는 너무 많은 작업이 포함되어 ETA보다 모호하고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제 무역에서는 자주 사용되지 않습니다.

ETA는 발송인과 수취인 모두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ETA는 배송 프로세스를 더욱 투명하고 관리하기 쉽게 만듭니다.

III. ETA와 ETD 비교

실제로는 운송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통지하기 때문에 ETD와 ETA라는 용어는 제조업체-수출업체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혼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국가의 관습, 지역 상황, 날씨 변화 또는 배송 단위 자체에 따라 시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두 용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요약한 표입니다.